안동초등학교(교장 박이호)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매월 1회 각 학년 교실에서 학교로 찾아오는 종가음식 전통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을 위해 지역 기관과 연계한 이번 종가음식 체험은 예미정 종가음식 체험관에서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이 요리사가 되어 전통 종가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초] 찾아오는 전통 종가음식체험 실시 (1) 우선 우리 안동지역의 종가에 대한 배움과 예의, 정성을 간단히 배운 후 품격있는 종가음식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종가음식을 체험하였다. 첫날은 3, 4학년을 대상으로 전통음식인 다식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모든 학생들이 앞치마, 머리 수건 준비하여 전통음식 강사 선생님과 함께 체험할 음식 소개, 재료 알기를 한 후 하나하나 다식과 고추장 만들기 종가음식 체험을 해 나갔다. 모든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다식모양을 만들어 자기의 종가음식을 자랑하는 시간까지 가졌다. [안동초] 찾아오는 전통 종가음식체험 실시 (2) 3학년 학생들은 “우리 안동이 전통의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식 종가음식을 만드는게 재미도 있고, 옛날 선비가 된 기분이라 참 좋았다.”라며 체험 소감을 밝혔다. 안동초등학교는 지역 및 체험 중심의 온고지신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든 아이들이 나의 소중함, 우리 지역의 자부심을 갖고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안동 신성초등학교 5학년 권문희 학생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과 동아일보가 공동주관하는 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활동 장려하기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생 발명대회이다. [신성초] 안동 신성초등학교 권문희 학생!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1) □ 특히 신성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6명에 불과하지만, 올 한해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1점, 우수상 1점, 대한민국발명전시회에서 금상 1점,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권문희·5학년)을 수상하였으며 이를 지도한 박희찬 교사는 전국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의 발명교육 실적을 달성하게 되었다. [신성초] 안동 신성초등학교 권문희 학생!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2) □ 권문희 학생의 발명작은 우유급식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씻지 않고 버리는 우유팩들은 전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학생들의 우유팩 재활용 실천을 돕기 위해 ‘씻고! 뒤집고! 말리고! 우유팩 건조대’를 발명하게 되었다. [신성초] 안동 신성초등학교 권문희 학생!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3) □ ‘씻고! 뒤집고! 말리고! 우유팩 건조대’는 우유급식을 마친 학생들이 다 먹은 우유팩의 입구만 벌려 개별 건조대에 넣어두면 당번이 한 번에 씻어 뒤집어 말릴 수 있게 한다. 누구나 쉽게 종이팩을 씻어 말려 재활용 자원으로 만들어 배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 권문희 학생은 “우유팩 건조대 발명을 하는 동안 많은 조언을 해주시던 선생님, 함께 우유팩 재활용을 실천했던 신성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이 있었기에 더 좋은 성과를 이뤄낸 것 같다. 저는 앞으로 발명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지도 교사 박희찬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신성초 학생들과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정도기 교장선생님 및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안동교육지원청 장학사님, 경상북도과학교육원 연구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발명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도기 교장은 “학생들을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신성초등학교만의 특색 교육과정이 있었기에 이러한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탐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전개함과 동시에 이 기회를 통해 발명교육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명호)은 2022년 9월 13일(화) 봉화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봉화진로체험센터 진로교육 협력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220913_봉화교육지원청,2022 봉화진로체험센터 진로교육 협력기관 협의회 개최(교육지원과) (1) 봉화군청, 백두대간수목원, 청옥산자연휴양림, 봉화목재문화체험장,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총 6개 기관의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봉화 진로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더욱 유익한 진로교육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였다. 20220913_봉화교육지원청,2022 봉화진로체험센터 진로교육 협력기관 협의회 개최(교육지원과) (2) 협의회에서는 상반기에 실시한 청정봉화 힐링 숲 프로젝트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협의회는 힐링 숲 프로젝트를 ‘성장기에 있는 초·중학생들이 환경 체험을 통해 내 고장 사랑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서 봉화진로체험센터 협력기관 중심으로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진로체험사이트 ‘꿈길(www.ggoomgil.go.kr)’ 교육기부 인증체험기관 인증제 등록을 활성화하여 청정 자연환경의 이점을 살린 ‘녹색환경교육’, 상상하고 융합하는 ‘환경 프로젝트 교육’, 봉화에 소재한 숲 관련 기관을 이용한 ‘4차 산업 및 신직업 진로교육’을 타 지역으로 확산하고 홍보하는 방안이 도출되었다. 윤석근 봉화진로체험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이러한 진로교육은 봉화지역 학생들에게는 내 고장 사랑의 계기가 되고, 타 지역 학생들에게는 청정 봉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 봉화를 기억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에 앞장설 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소천초등학교(교장 김성욱)은 9월 13일(화) 경북소방본부와 협업하여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 경북소방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본․분교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하였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를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실제적 대처 능력을 키우고자 하였다. 20220913_소천초,이동안전체험교육 실시(소천초) (1) □ 지진대피 체험은 지진발생시 신체보호 및 대피요령과 엘리베이터 내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주택소방시설 체험은 실제 주택 주방환경을 구현하고 비상시 대처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 교육 및 체험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화재대피 체험을 통해 건물 화재 발생시 탈출요령을 체험하였다. 20220913_소천초,이동안전체험교육 실시(소천초) (2) □ 이번 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 학생은“영상으로만 배우던 것을 실제 체험을 하면서 배우니 이해가 쉽고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소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안전의 중요성과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9월 13일(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전문기관인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이동형 버스를 이용한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든 참가 학생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체온 체크 등 철저한 방역 속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다.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성교육 실시1 이동형 버스 성교육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엄마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심장 소리, 태아 발달 과정 모형으로 보기, 엄마의 임신 5개월 태동 체험, 임부복 벨트 체험, 아기 안아보기 체험으로 생명 탄생의 신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 감수성을 높이고 성에 대한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이해와 성평등에 대한 상대방 존중의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성교육 실시2 □ 이경 교육장은 “지식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성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예천 호명초등학교(교장 강성만) 5학년 최다인 학생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총 299점의 작품이 출품해 대통령, 국무총리상 1점씩,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이 선정되었다. [호명초]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수상 (1) □ 최다인 학생(지도교사 박상연)이 출품한 ‘고무줄 커트기’는 머리에 묶인 고무줄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를 수 있는 커트기이다. 커트기에 달린 고리로 고무줄을 걸어 슬라이딩 버튼을 아래로 내리면 본체 속 칼날이 고무줄을 자르게 되는 원리로, 특히 실용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명초]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수상(2) □ 한편, 호명초등학교는 올해 열린 제4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제40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 부문 금상, 융합과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 관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 호명초등학교 강성만 교장은 “과학발명품경진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등 여러 과학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 및 발명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13일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학년도 하반기 경 상북도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2022학년도 하반기 경상북도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례회 보도자료1 □ 이번 정례회는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위원으로 구성된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체험 및 봉사활동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와 하반기 학부모 연수 추진 내용을 공유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2022학년도 하반기 경상북도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례회 보도자료2 □ 경상국립대 한상덕 교수의‘학부모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자녀의 행복’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경상국립대 한상덕 교수는 건강하고 행복한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 관심과 사랑이 매우 중요하고 학부모의 바람직한 가치관에 따라서 자녀의 가치관이 달라진다고 강조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앞으로 자녀와 부모 지역사회 간 소통을 통한 학부모 참여 유도 및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 반명자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정례회를 통해 학부모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아천초등학교(교장 오재만)는 9월 13일(화) 학년별 교실 및 특별실에서 2022학년도 찾아오는 4차 산업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4차 산업 체험의 날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특색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VR, 코딩, 로봇, 3D 등 다양한 4차 산업 체험활동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아천초 4차 산업 체험의 날 보도자료 사진1 프로그램은 VR의 세계, 인공지능 코딩로봇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1학년, 2학년, 3~4학년군, 5~6학년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미래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놀이 및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아천초 4차 산업 체험의 날 보도자료 사진2 VR의 세계 체험에서는‘메타버스’에 대해 이해하고 VR고글과 카드보드를 활용해 가상현실 세계를 체험했으며 증강현실을 구동하여 특정 장소에 대한 문제를 푸는 미션을 수행하였고 학생의 신체를 스캔하여 ‘가상의 아바타’를 만들고 아바타의 세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천초 4차 산업 체험의 날 보도자료 사진3 AI 자율주행로봇 체험에서는 기초코딩 연습을 한 후 콘트롤러를 이용해 2인 1조로 보물을 찾아오는 경기를 하였고 코딩봇이 라인을 감지하여 각 팀 주자들이 이어달리는 로봇 이어달리기와 팀을 나누어 로봇 축구를 즐겼다. 5학년 임OO 학생은“상상만 하던 세계가 눈앞에 펼쳐져서 꿈만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하였고, 인공지능, 매타버스에 관한 책도 찾아 읽으며 미래 세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탐색해 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아천초등는 교육 혁신을 불러일으킬 인공지능 교육과 메타버스 교육을 가장 발 빠르게 도입하여 교육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에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로 AI교육 전용 공간을 구축하였으며, 2022학년도에는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와 메타버스 선도학교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오재만 교장은“AI와 메타버스 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창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농소유치원(원장 염근자)은 9월 7일(수)부터 9월 8일(목)까지 유아 131명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전통놀이 체험 및 한복 패션쇼를 실시하였다. 농소유 전통놀이한마당 보도자료 사진1 □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 및 한복 패션쇼는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자긍심과 애국심을 기르기 위함이다. 농소유 전통놀이한마당 보도자료 사진2 □ 7일(수)에는 각 반별로 선정한 전통놀이를 다른 반과 공유하며 전통놀이 한마당을 실시하였다. 널뛰기, 국궁놀이, 땅따먹기, 팽이놀이, 알까기, 윷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등의 반별 놀이부스를 만들고 유아들이 전통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놀이시간을 제공하였다. 농소유 전통놀이한마당 보도자료 사진3 □ 8일(목)에는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한복 패션쇼를 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정으로 송편 만들기 키트를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 꽃잎반 김ㅇㅇ은 “국궁놀이 할 때 제가 계속 가운데 맞췄어요. 금메달 땄어요.”라고 하였고, 새싹반 이ㅇㅇ은 “친구들이 입고 온 한복은 색깔도 너무 예쁘고 멋져요. ”라고 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김천모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하헌택) 원아10명은 9월7일(수)- 8일(목) 2일 동안 오란다 강정만들기와 전통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추석 명절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천모암초병설유 즐거운 추석명절 체험을 했어요 보도자료 사진1 □ 오란다와 각종 견과를 관찰한 후 뜨거운 조청에 오란다와 견과류를 섞은 후 틀에 끼워서는 유아들이 직접 롤러를 눌러서 고정 시켜주니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오란다 강정이 완성되었다. 규격에 맞게 자른 강정은 작은 비닐에 정성스럽게 강정을 하나씩 넣었다. 김 ** 유아는 “빨리 집에 가지고 가서 엄마 아빠에게 자랑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모암초병설유 즐거운 추석명절 체험을 했어요 보도자료 사진2 □ 이틀째 날에는 원장 선생님께서 추석 선물로 준비해 주신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즐겁게 전통놀이를 하는 유아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다. 투호놀이, 강강수월래, 굴렁쇠굴리기, 우리집에 왜 왔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윷놀이등 전통놀이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천모암초병설유 즐거운 추석명절 체험을 했어요 보도자료 사진3 전통놀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내일 또 해요~” 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전통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알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하헌택 원장선생님께서는 ”앞으로는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서도 전통문화를 더욱 쉽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유아들의 체험활동을 격려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