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령관광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보령의 대표 관광지 10개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 장소는 테마에 따라 3가지로 나누어 진행되며, ‘와유’의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충청수영성, ‘즐겨유’의 스카이바이크, 스케이트테마파크, 개화예술공원, 무창포타워, ‘맛봐유’의 보령 중앙전통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천북굴단지 모두 10개소이다. [2.2023 설 맞이 스탬프투어 이벤트] 참여 방법은 ‘축제 스탬프투어’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지정된 보령의 관광지를 방문해 QR코드 인증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고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다. 기념품은 스탬프 3개를 획득할 시 머드비누 2개입 150명, 5개 획득 시 에센스팩(마스크) 100명, 7개 획득 시 클레이팩 세트(머드화장품) 50명, 10개 획득 시 보령시레디백(미니캐리어) 30명 등 모두 33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보령을 찾는 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과 편익 증진을 위해 각 분야의 달라진 시책과 제도를 발표하고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일반행정 분야에서 주택임대차 신고제 과태료가 계도기간(2021. 6. 1. ~ 2023. 5. 31.) 이후 미신고자에게 계약금액과 해태기간 등을 고려하여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시청사]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며, 지방계약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공사·물품·용역 계약 관내입찰 대상 금액이 2배 확대된다. 복지 분야에서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24개월 미만 영아에게 부모급여가 지급되며, 0~11개월 영아는 월 70만 원, 12~23개월은 월 35만 원이 지급된다. 행복키움수당은 부모급여 도입에 따라 12~35개월 아동을 대상으로만 월 1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지원이 종전에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랐으며, 민간·가정 어린이집 담임교사에 대해 국공립유치원 교사 1호봉 수준의 인건비 지원으로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농산·수산·산림 분야에서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이 월 최대 10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올랐으며, 여성농업인에 대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농작업 편의장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새로 어구 생산업 및 판매업 신고제가 도입됐으며, 임업직불제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올해 3월부터 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가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6월 8일부터 의무보험 가입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이 지난 무보험차량은 오는 6월부터 지자체가 차량등록을 직권 말소할 예정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김동일 시장이 18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시에서 준비한 위문품 한돈 1마리 및 위문금과 천북한돈협회 회원들로부터 기탁받은 위문품 한돈 3마리를 제97보병여단, 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에 각각 전달했다. 3.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맞이 군 장병 위문 또한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위문함으로써 명절에도 향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군을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연이은 북한의 군사도발 등 급박한 시기에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를 유지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 및 코로나19 감염병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연휴 기간 하루 10명씩 6개반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반과 함께 별도의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보령아산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개소와 관내 병·의원 19개소, 약국 19개소를 각각 운영한다. [2.(1)설 연휴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신제일병원과 대천중앙병원, 삼육오연합의원, 고길우한의원, 동대경희한의원, 충남한의원 등은 4일간 휴무 없이 운영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2곳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연휴 기간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아산병원은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검사를 실시한다. 2.(2)설 연휴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선별진료소에서는 60세 이상, 확진자 동거가족, 입원환자 및 보호자 1인, 감염취약시설종사자, 입영장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등이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설 연휴를 맞아 18일 전통시장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설 연휴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지역 내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홍보했다. 이밖에도 고위험 취약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면회객 등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대천역 및 버스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라며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시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이 확인되면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분야별 상황 유지 및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안정, 환경, 도로·교통, 비상진료 및 보건,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1.시청사] 시는 먼저 안전이 최우선으로 하여 올해 설 명절을 대비해 공영주차장, 전통시장,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섬 지역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주차장 상시 개방 및 여객폭주 선착장 진입도로 등 교통안전 지도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대천역~터미널~주요동지역 구간에 투입해 승객 밀집도를 분산하고 심야 시간에 운행하는 개인·법인택시를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대기하여 심야에 도착하는 귀성객을 수송한다. 또한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점검하며, 불법·부당행위,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한다. 이밖에 시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39개소의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진료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설 당일에도 정상 수거하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설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큰 명절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설 연휴는 유관 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굳건히 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김동일 보령시장이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격려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및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함으로써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3.(1)김동일 보령시장, 다가오는 설 명절 맞이해 전통시장 방문1 김 시장은 17일 웅천시장을 방문해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불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나눴다. 아울러 18일에는 중앙시장, 한내시장, 현대시장, 동부시장, 대천항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3.(2)김동일 보령시장, 다가오는 설 명절 맞이해 전통시장 방문2 김동일 시장은 “시민분들께서는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품질 좋은 보령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계묘년 활기찬 새해를 출발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앞으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이용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및 유관기관, 각종 단체 등에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보령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3.(3)김동일 보령시장, 다가오는 설 명절 맞이해 전통시장 방문3 김동일 보령시장= 18일 오전 9시 시장실에서 설 명절맞이 후원물품 전달식 참석, 오전 10시 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오전 10시 30분 대천동, 신흑동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 오후 3시 군부대 3개소에서 설 명절맞이 군부대 위문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여성단체 주요 활동사업 성과 보고 및 결산과 2023년 활동계획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협의회 회장에는 김옥수 여성농업인 보령시 연합회장, 수석부회장에는 류남신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장, 부회장에는 신명숙 보령시 새마을부녀회장, 감사에는 서연수 대한어머니회 보령시지회장이 각각 선출되었다. [4.왼쪽부터 신명숙,김옥수,류남신,서연수] 김옥수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수고해주신 이금옥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며 “임기 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여성의 역량과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1월에 설립해 13개의 단체, 1만7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단체간의 상호협력과 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여성단체의 발전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촉진시키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가 올해부터 명절 기간 섬을 방문하는 여객선 이용자에게 운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명절 기간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관내 섬 지역 운항 여객선을 타는 모든 이용자이며,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여객선 운임의 20%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 섬 주민은 기지원 대상으로 제외이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운항 중인 항로는 원산도 선촌·효자도를 경유하는 대천-선촌 항로, 삽시도·장고도·고대도를 경유하는 대천-장고도 항로, 호도·녹도·외연도를 경유하는 대천-외연도 항로가 있으며, 할인 폭은 1100원부터 4000원까지다. [1.시청사] 이번 운임지원사업은 귀성객뿐만 아니라 관광을 위해 섬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여객선 운임비를 할인하여 명절 기간 할증되는 교통비 부담을 덜고 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후 여객선 운임 지원 폭을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가 첫 운임비 지원 사업인 만큼 보령시 섬 지역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이미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대천-선촌 항로와 대천-장고도 항로는 동절기 주말 기준 하루 3회 운항하며 각각 왕복 약 1시간,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또한 대천-외연도 항로는 동절기 기준 하루 1회 운항하며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섬 관광에 도움이 될 사업을 발굴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보령지역 위험도로 1개소, 병목지점 8개소 등 총 9개소에 국비 220억 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병목 및 위험도로 구간을 정비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가계획이다. [2.시청사]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시청에서 성주터널 방면에 도로 기하구조가 불합리한 명천교차로 개선사업 70억 원을 포함해 ▲주산면 국도21호선 선형개량 40억 원 ▲옥서교차로 개선사업 35억 원 ▲죽정교차로 개선사업 35억 원 ▲성주면 성주지구, 개화지구 개선사업 18억 원 ▲웅천읍 대창리, 천북면 장은리, 오천면 원산도리 회전교차로 설치 22억 원이다. 사업추진은 5년간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국회, 국토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교차로 등 위험도로 및 병목구간을 적극 발굴하겠다”라며 “개선사업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교통사고 예방 등 통행흐름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구, 고마운 사람들에게 품질 좋고 가격이 저렴한 만세보령 지역특산품으로 마음을 전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만세보령 지역특산품 중 삼광미 골드는 2015년과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로 선정됐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맛과 향, 외관, 품질을 자랑한다. [1.(1) 삼광미 골드] 또한 청정지역인 보령 댐 상류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보령친환경버섯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령친환경버섯영농조합원이 재배한 표고버섯은 무농약인증,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연중 내내 최고 품질의 표고버섯을 재배하기 위해서 참나무에서 재배하는 원목 표고버섯과 직접 만든 톱밥 배지에서 키운 표고버섯을 같이 생산하고 있다. 보령머드화장품도 설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오션테라피 브랜드 보령머드화장품은 미네랄성분이 풍부하고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피부수축과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인기가 높다 [1.(2) 머드화장품] 특히 오는 20일까지 품목에 따라 최대 43% 할인 중이며, 기존제품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보령산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좋은 원료만을 선별해 최신설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령의 대표 특산품으로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1.(3)반건조 수산물] 마지막으로 청정해역인 보령 앞바다에서 잡은 멸치, 새우 세트와 우럭, 간재미, 대구, 아귀 등을 반건조한 수산물세트도 최신 트렌드에 맞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한 해동만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어 먹기도 편하며, 택배를 통해 손쉽게 보낼 수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