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통일부,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 마라톤대회’ 대북 접촉 승인

  파주시는 지난 27일 통일부로부터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 마라톤대회’ 추진을 위한 북한 주민 접촉 신고(대북 접촉)를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7일 통일부로부터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 마라톤대회’ 추진을 위한 북한 주민 접촉 신고(대북 접촉)를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 등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에 주목하는 가운데, 파주시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남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지난 7일 파주시장이 통일부를 직접 방문해 북한 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했고, 이어 13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를 찾아 절차 및 요건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 마라톤대회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와 비무장지대(DMZ)를 가로질러 개성을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현재 민족문화체육연합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평화 마라톤대회 계획을 알리고, 대회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반도와 세계가 평화로 연결되는 상징적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성사되면 전 세계인이 DMZ를 함께 달리며, 분단을 넘어 평화를 향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이 참여하고 만드는 금촌3동의 미래, 2025년 금촌3동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참여하고 만드는 금촌3동의 미래, 2025년 금촌3동 주민총회 개최 [금요저널] 파주시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3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금촌3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전년도 활동을 보고하고 2026년에 추진할 마을 사업을 소개·의결하는 공론의 장으로 금촌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열린 ‘2025년 파주시 주민자치 경연대회’ 우수사례 발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사업비 외에도 2천만원의 상금을 확보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제안 사업으로는 △금촌3동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 △금삼 버스킹 △오 힐링데이 Ⅲ △청소년 행복~ 이그나이트 △달래 기후위기 달려 환경소득 △금촌권 기후생활 에코 가치를 UP △물좋은 금촌3동의 쑥‘s~런데이 △금삼주민공유센터 △금삼 용치 환경정비사업 및 용치 방호길 걷기 등 9건이며 △방호물 용치 재구성 랜드마크 조성사업 △새말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 사업을 숙의 의제로 제안했다. 투표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며 사전투표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정보 무늬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의 상설 투표소, 찾아가는 투표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총회 당일 현장 투표도 가능하다. 남인우 금촌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의견 수렴과 투표를 통해 마을사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손으로 금촌3동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파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금요저널] 파주시는 오는 9월 6일과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릉동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물보호 정책 및 사업 홍보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동물 기본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관련 내용과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동물 교감 치유 등의 내용이 전달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동물 등록 및 목줄 착용 등 공공 예절을 준수하는 보호자에 한해 가능하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높여 유기 동물 없는 파주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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