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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산행 안내지도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는 기존 노후 된 등산 지도를 대체하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스마트 산행 지도 제작은 기존 제작된 등산 지도가 오래돼 관내 최신 등산로 코스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올해 초부터 등산관리원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등산로를 완주하며 전수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최신 GPS 등이 활용된 현행화 등산로 지도를 완성했다.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에는 관내 6개 산의 등산로 둘레길, 맨발길 등 주요 산행로가 담겨있으며 시는 리플릿 형태로 8,000부를 제작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종이 지도뿐 아니라 큐알 코드로 접속가능 한 웹지도도 함께 마련했으며 웹지도에서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있다.시는 관내 명산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등산객들이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가 시민들의 산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청소년음악제 [금요저널] 의왕시는 11월 8일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경연의 장인‘제29회 의왕시 청소년음악제’가 의왕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의왕시학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55명이 참가한 가운데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이며 열정적으로 경연에 임했으며 그 결과, 총 5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대상은 피아노 부문에서 △조하랑, △심소헌, △김유주 △방연두, △방현준, △유연준, △김우솔 학생이, 관현악·성악부문에서 이준석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이외에도, 최우수상 9명, 우수상 8명, 금상 9명, 은상 8명, 동상 11명의 학생에게 각각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아울러 1부 경연 이후에는 오케스트라, 댄스팀이 선보이는 2부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이번 행사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음악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음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아름다운 농촌 경관 구경 오세요 [금요저널] 의왕시 초평동, 학의동 일대 조성한 농촌 경관지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학의동 백운호수 일대에 조성된 벼아트는 ‘명품도시 의왕’, ‘생동하는 의왕’을, 초평동 왕송호수에는‘명품도시 의왕’이라는 글자를 자색 벼와 붉은 벼로 표현해 의왕의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초평동 왕송호수 인근 레일바이크 정차장에는 분천연이 지난달 개화를 시작해 이달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조성한 연꽃지는 방문객은 물론,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연꽃 사진 장소로도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속 시민들의 쉼과 힐링을 위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촌 경관을 조성해 왔다”며 “봄에는 유채꽃을 선사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아름다운 가을들녘을 만들 계획이니 많이 찾아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성제 의왕시장,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 위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김성제 의왕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을 위해 백운호수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백운밸리 입주민 대표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왕시와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중인 백운밸리지역 내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과 관련해 그간 진행상황,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고 학교설립에 있어서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백운밸리 세대 수 부족, 백운중학군의 유휴교실 문제 등으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지난 3월 9일 의왕시청과 경기도교육청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적극 건의해 임태희 교육감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백운PFV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활용해 학교 필요 시설을 건축하고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 시설은 증축 및 재배치하는 초중통합학교 설립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해 유치원 부지를 경기도교육청에 기부채납하고 학교시설 증축 및 신축 건설비용 모두도 백운PFV부터 공공기여로 확보해 시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오늘 학부모 간담회를 시발점으로 해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무엇보다도 백운호수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절대적인 동의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백운호수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백운밸리 지역주민들이 중학교 통학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시와 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교육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학부모들은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가 명문학교가 될 수 있도록 IB과정 및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달라”, “현재 운행되는 중·고학생들의 셔틀버스를 장기적으로 운행해 달라”, “학생들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해 달라”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백운밸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초중통합학교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원하는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도시공사‘계약직 제로화’. 계약직 70명 일반직 전환 [금요저널]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공무직 직원 70명을 일반직으로 전환하는 임용식을 통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현장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오던 ‘계약직 제로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2년 8월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 및 계약직 직종의 폐지에 대한 필요성과 과제를 도출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그 첫 단계로 지난 6월 21일 기존의 무기계약직을 폐지, 공무직과 일반직을 신설해 기존 무기계약직 직원 144명과 기간제 계약직 직원 20명 총 164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했다. 또한 전환된 164명의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심의 과정을 거쳐 총 70명을 일반직으로 전환해 임용했다. 이 같은 공사의 전 직종에 걸친 ‘계약직 제로화’ 달성은 직원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고 기존 최저임금 한계근로자였던 다수의 무기계약직 직원의 처우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기존 무기 및 기간제 계약직 직원 중 최저임금한계근로자가 약 50%에 달하는 문제 등 낮은 처우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개선의 목소리가 이어져 왔고 계약직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 요구가 대두되어왔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진단 및 자체 TF팀 2개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고 10일 진행한 일반직 임용식을 통해 1년간의 과정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안종서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추진해 달성한 성과를 통해 많은 직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내부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의왕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최고 공기업’의 미션을 달성하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여름보양식 전달 [금요저널] 지난 7월 11일 의왕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여름보양식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삼계탕, 떡, 제철 과일 등 3만원 상당의 음식으로 보양식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협의체 윤태복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초복을 맞아 준비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호우 속에서도 봉사에 애써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받은 이웃들도 사랑과 정성을 느껴 올여름을 잘 보내실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도시공사, 2023년 정보공개 고객 만족도 조사 실시 [금요저널] 의왕도시공사는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해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정보공개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왕도시공사 정보공개제도 활용 의사가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 링크된 URL를 통해 7월 21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내용은 정보공개 제도 이해도 및 청구경험 사전정보공표 제도 만족도 등 11개 질문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로 도출된 시민들의 요구사항은 직원 직무교육 및 서비스 개선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 문병기 경영사업본부장은 “정보공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시민 요구사항을 분석해 직원 직무교육 및 서비스 개선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투명한 행정을 운영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내손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의왕시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는 7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겉절이김치를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정희 부녀회장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분들에게 계절음식을 전하며 온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다해주는 이사’,‘비지땀’무연고 사망자 집정리 지원 [금요저널] 의왕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다해주는 이사와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은 지난 11일 무연고 사망자 A씨의 집을 청소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사망자가 거주하던 14평 가량의 거주지는 오랜 시간 쓰레기와 오물이 방치되어 숨쉬기조차 어려웠지만 두 업체의 다년간의 노하우로 큰 어려움 없이 청소가 진행됐다. 포일동에 위치한 ‘다해주는 이사’는 올해 초 의왕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대상 월 3회, 5톤 이내 무료 이사서비스 및 무연고 사망자 집 정리를 지원해오고 있다. 부곡동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은 2022년부터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및 무상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다해주는 이사 변상균 대표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비지땀 표도영 대표는“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어 보람차고 앞으로도 의왕시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 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청 [금요저널] 의왕시가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 2개소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7월 11일 12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내빈, 장애인 이용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힐링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인 힐링쉼터는 의왕시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3층과 의왕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카페테리아 및 교육실 등 다양한 공간과 정보화기기,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이 구비되어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장애인은 “그동안 혼자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시원하게 휴식도 취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장애인 힐링쉼터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힐링쉼터는 장애 특성으로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교육과 정보공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쉼터 공간으로 시는 연내 1개소를 추가 개소해 총 3개소의 힐링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노인 버스 무료승차 교통카드 발급 자원봉사자 인력지원 [금요저널] 의왕시가 시행 중인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의 교통카드 발급업무를 위해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인력지원에 나섰다. 의왕시는 6월 1일부터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왕시 교통카드’ 발급을 위한 접수를 시작, 관내 13개 농협지점에 지원인력을 배치해 교통카드 발급업무를 지원해왔다. 이어 이달부터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업무지원 협조로 관내 6개 농협지점에 자원봉사자 52명을 배치해 교통카드 발급신청서 업무를 시작하며 교통카드 확대 발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께서 노인 버스 무료승차 교통카드를 신청해 의왕농협 발급창구 일손이 부족한 와중에 인력지원을 해주신 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인력을 추가 배치해 신속한 교통카드 발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부터 노인버스 무료승차 교통카드 발급이 상시 발급체제로 운영됨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은 연령대 구분 없이 자유롭게 관내 농협지점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청 [금요저널] 의왕시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은 해산법인 소유 장기 미집행 압류 부동산의 강제 공매를 통해 2005년부터 체납된 지방세 2천8백만원을 징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장기 미집행 압류 부동산은 의왕시 내손동 일원 토지로 개발사업 후 해산된 법인이 소유자로 등재되어 있어, 그동안의 장기 체납에도 불구하고 공매 집행이 지연됐었다. 지방세체납팀은 부동산 공매의 처리를 위해 신문공고 공시송달 등의 절차적 근거를 확보해 공매 착수 1년 만에 매각에 성공했다. 이번 강제 공매는 개발사업 이후 방치된 해산법인 체납액 징수의 성공적 모범사례로 결번 토지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의 체납세액 정리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체납 금액을 충당하고 남은 매각대금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를 걸쳐 의왕시로 귀속될 예정으로 그 실익은 체납세액 징수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안종서 자치행정국장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조사, 재산압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