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안제도, ‘상상e현실路’로 새단장 [금요저널] 김포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존 시청 홈페이지의 ‘시민제안’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이름 ‘상상e현실路’로 단장했다. 김포시 새로운 제안제도 명칭인 ‘상상e현실路’는 지난 제안제도 명칭 공모의 당선작으로 ‘시민이 상상한 아이디어가 김포의 정책이 되는 여정’을 의미한다. ‘시민제안’ 하위 메뉴에는 △상상e현실路, △김포생각함, △상상칠판으로 구성했으며 국민신문고 제안 신청과 공개제안 결과, 각종 공모전 참여, 시정 관련 설문과 투표, 시에서 선정한 제안 또는 실시한 제안 우수사례 소개 등 시민 편의 중심으로 메뉴를 개편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김포시 캐릭터 ‘포수’ 와 칠판 이미지를 활용한 시각 요소도 더해져 시민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김포시 70상상팀 관계자는 “김포시는 국민신문고와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시민에게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금요저널] 김포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신청을 5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 신김포농협, 김포시 농업정책과, 김포시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고령자, 농업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 중심지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하고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을 진료소로 이동시켜 양·한방 진료, 검안 및 돋보기 제공, 근골격계 통증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시 보건소의 건강이음 결합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된다. 북부권 5개 읍·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회차: 월곶·통진 지역 – 6월 9일 월곶생활문화센터 2회차: 대곶·양촌 지역 – 9월 2일 신김포농협 대곶지점 3회차: 하성 지역 – 10월 28일 신김포농협 하성지점이번 월곶·통진 농촌 왕진버스 진료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신김포농협 여성복지과나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을별 버스 탑승 시간 등 세부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돕고 농업인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금요저널] 김포시가 하반기 4개월 동안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 일제조사를 통해 취득세 229건, 지방세 16억원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 조사대상으로 자경농민, 농업회사법인, 지식산업센터, 임대사업, 매매상품용차량,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차량 감면 등 취득세 감면 전반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감면 유예기간 내 매각에 의한 부과는 120건, 타용도 사용에 의한 부과는 70건, 기타 사유에 따른 부과는 39건으로 분석됐다. 현행 감면 제도는 취득한 부동산 및 차량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 취득 이용 목적을 고려한 최소기간 등을 바탕으로 감면 유예기간을 1년에서 5년까지 두고 있다. 취득세는 감면조항별 유예기간 및 유의사항이 상이해 감면을 신청한 납세자가 해당 유의사항을 숙지하는게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연말까지 취득세 감면자료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해 사전에 자진신고 납부하도록 안내하거나 위반사항에 대해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무2과장은 “납세자가 감면 유지기간 내 유의사항 미숙지에 따른 부과처분사례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감면결정통지서와 유보도래안내문을 주기적으로 발송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98-20231106142628.JPG][금요저널] 김포가 서울로 편입될 경우 재정력이 좋은 서울특별시의 조정교부금 일부가 이전돼 증가하고 지방세와 지방교부세가 감소·상쇄돼 재원의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서울편입시 지방세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분석 결과 오히려 증가 또는 유지가 예상되고 있다.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우선 세수구조가 개편된다. 김포의 세수 구조는 광역시에서 특별시 자치구세로 변화하게 된다. 현행 김포의 세수 구조는 광역시 시·군·구세로 구분돼 시·군세와 도세로 나뉘어지는데, 서울로 편입하게 되면 특별시 자치구세로 구분돼 구세와 특별시세로 나뉘어지게 된다. 즉, 시군세가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와 주민세, 담배소비세로 구성되는데 반해 구세가 재산세와 등록면허세로 조정되고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 주민세와 담배소비세는 특별시세로 이동되는 것이다. 특별시세는 조정교부금의 재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부담비율보다 서울시의 부담비율이 높기 때문에 김포시는 오히려 유리하다. 기준 보조율이 경기도가 30%, 서울시가 70%이며 차등보조율은 경기도가 10~30%, 서울시가 30~70%다. 지방세 자체수입 비중을 비교해 보았을 때 기존에 시세가 49.2%, 도세가 50.8%의 비율이었던 것에 반해, 서울편입으로 변경되면 구세가 20.5%, 특별시세가 79.5%로 바뀌게 된다. 경기도-김포시의 행정사무와 서울시-자치구의 행정사무는 많은 차이가 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과 대규모 철도, 항만, 공항사업 등을 직접 시행하고 자치구는 도시계획입안, 지역주민생활 사무, 위임사무 등을 주로 처리하게 된다. 지방세 감소부분은 재정자립도, 면적, 인구수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한 서울시세의 보조금으로 편성돼 전체 세입부분은 큰 감소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또한 서울시의 직접 사업 시행으로 교육과 문화, 복지, 관광 서비스가 크게 개선되면서 관련 수입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기업 이전 및 인구 확대에 대한 긍정성까지 커지면서 세수 확대도 당연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고 김포동문회,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 펼쳐. [금요저널] 부천고등학교 김포동문회가 지난 4일 하성면 후평리에서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15명의 동문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성면 후평리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 오래 사용해 작동이 잘 안되는 냉장고를 회원들이 마련한 새 냉장고로 교체하고 집안 곳곳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등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집안 내 쌓여있던 온갖 쓰레기들을 회원들이 치우는 모습을 보고 이웃 주민들도 함께 동참해 일사분란한 작업이 이뤄졌다. 아침부터 해 질 녘까지 진행된 이날 김포동문회의 봉사활동에 독거노인인 김 모 어르신은 별말 없이 눈물만 글썽였으며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한 한 이웃 주민은 “TV에서만 보던 집 고쳐주기 등 봉사활동을 이렇게 우리 마을에서 직접 보니 새롭다”며 “그동안 몇몇 주민들이 조금씩 도와주기는 했으나 엄두가 안 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동문회원들이 나서주셔서 묶은 체증이 풀리는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병철 부천고 김포동문회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김포동문회에서 집 고쳐주기 등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이어지지 못했다”며 “오랜 전통을 되살리고 이어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힘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고 김포동문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자연정화 활동 및 독거노인 집 수리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에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장기도서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 운영 [금요저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11월 26일 오후 2시에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과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한다. 교재와 활동 교구를 활용해 소득·소비 개념을 알아보고 달라진 경제·금융 환경에서의 돈 관리 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7일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25명까지 받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한마음 사랑의 김장 나누기 [금요저널] 김포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일 시민회관 사우청소년문화의 집 앞 공터에서 ‘2023년 한마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한국여성농업인 김포시연합회, 자유총연맹여성회, 녹색환경보전협회, 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등 김포시자원봉사센터, 김포시다문화가족센터의 자원봉사자 포함 9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담근 440여 통의 김치는 14개 읍·면·동과 각 보호시설 에 배부되어 우리 주변의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보호가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유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김장 김치 나눔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전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등의 봉사를 통해 주변의 취약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대책 추진 [금요저널] 김포시 맑은물사업소는 겨울철 수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에 겨울철 상수도시설 관리 안내문을 게시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물 배포와 현수막 게첨을 통해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캡으로 수도계량기를 감싸고 계량기함에 보온재를 채워 넣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집을 장기간 비우거나 동파가 우려되는 혹한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만 열어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50℃ 이상의 뜨거운 물을 바로 부으면 파열될 위험이 있어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점차 따뜻하게 녹여야 한다. 계량기 동파가 발생하였을 경우 김포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 수도요금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박정우 맑은물사업소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김포시 맑은물사업소에서도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Invest Korea Summit 2023’ 참가 [금요저널] 김포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써밋 2023’에 참가한다. 인베스트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외국자본 투자유치 행사이다. 이 행사는 총 17개국 120여개 외국기업이 참여해 컨퍼런스, 타운홀미팅, 비즈니스 제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에는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를 비롯한 첨단산업 기업의 참가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TF팀’은 참가하는 외국계 기업들의 기업정보를 분석하고 기업과의 1:1 미팅을 사전 신청해,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킹핀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올해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을 위해 특구 내 투자기업에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현재 김포시는 환경부와 협업해 대곶면 일원 149만 평을 친환경 스마트 시범도시로 조성하는 6조 원의 규모의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 10월 기회발전특구 TF팀을 구성해 정부 방침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투자지로서 크게 각광받지 못했던 김포시가 산업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기회발전특구의 목적에 맞는 전략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외국계 기업을 향한 세일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촌도서관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오늘은 시 쓰기 좋은 날’ 운영 [금요저널]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오는 11월 25일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2회에 걸쳐 고촌도서관 7층 세미나실에서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오늘은 시 쓰기 좋은 날’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푸른 문학상과 서덕 출판 문학상 수상자인 김미희 동시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종류의 시를 감상하고 나만의 시를 직접 써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023년 11월 13일 9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 플랫폼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3년 양곡도서관 특별 프로그램 “사서와 함께하는 와글와글 책놀이” 운영 [금요저널]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상반기 진행 당시 수요가 높았던 “사서와 함께 하는 와글와글 책놀이”를 하반기에 다시 한번 운영한다. 도서관에 대한 어린이 이용자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독서문화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독서 경험 및 독후활동 시간을 통한 독서 습관 형성의 계기 마련이 기대된다. 해당 강좌는 양곡도서관의 사서가 직접 진행하며 11월 21일 11월 23일 총 2일에 걸쳐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양곡도서관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강좌로 ‘딩동 아기 공룡이 우리 집에 온다면?’ 및 ‘눈사람을 옮기자’ 등 총 2권의 그림책을 읽고 텀블러 가방 꾸미기, 눈사람 크리스마스볼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 체험 시간이 준비돼 있다. 강의 접수는 만 6~8세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11월 2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자율방재단 “소통·화합으로 재난대비 확립” [금요저널] 김포시가 28일 고촌읍 금란초등학교에서 김포시 자율방재단의 화합과 방재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단이후 올해 16년된 김포시 방재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한마음 경진대회를 열어 그동안 재난현장에서 활동을 한 단원들의 화합과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그동안 활동사진 전시, 겨울철 제설장비인 소형제설기를 포함해 각종 장비를 전시하고 사용해보는 훈련도 진행했다. 또한, 우수 방재단원에게 상품을 나누어주고 축하해주는 과정을 통해 방재단원의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영관 김포시 자율방재단장은 “300여명의 방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자율방재단과 힘을 보태겠다”고 인사말씀을 대신했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김포시 자율방재단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재난대비 체계 확립에 힘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 겨울부터 소형제설기를 활용한 인도제설반 운영을 통해 겨울철 폭설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