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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9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 소속 업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담소를 나눴다.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 관계자는“마을버스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군포지부 소속 4개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9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 소속 업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담소를 나눴다.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 관계자는“마을버스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군포지부 소속 4개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포시 송부동 주민자치회, 제1회 주민총회 개최 [금요저널] 군포시 송부동 주민자치회는 8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송안초등학교 강당에서 ‘2022년 제1회 송부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신설된 송부동은 처음 여는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발굴·논의한 4가지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사전 투표 및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공론의 장’을 열어 그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즐길 수 있도록 개운죽 만들기, 콩나물 재배키트 나눔,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축하공연과 함께 후원 물품 추첨 등 풍성한 마을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덕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년에 신설한 송부동은 지금도 주민참여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번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보다 많은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총회에서 확정된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을 제대로 추진해 주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민·관이 함께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2022년 제1회 군포시 알뜰나눔장터’ 개최 [금요저널] 오는 9월 17일 ‘2022년 제1회 군포시 알뜰나눔장터’가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알뜰나눔장터는 중고물품 판매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 체험, NO플라스틱 캠페인, 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군포시는 행사에 앞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중고물품 판매자를 사전 모집한다. 2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군포시민을 우선 선발하고 불참 또는 중도 포기자를 대비해 예비 10개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중고물품 판매자에게는 천막부스, 테이블 1개, 의자 2개가 제공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속출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자원도 재활용하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알뜰나눔장터와 같은 친환경 행사가 많아지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칠·팔순 독거어르신 생신축하 효도물품 전달 [금요저널] 지난 23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서태연 군포시새마을회 회장은 팔순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홀로 힘들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효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진행해오던 칠·팔순 효도잔치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번에는 올해 칠순 또는 팔순을 맞는 독거어르신 125명께 효도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 대신한 것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행사로 독거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곁에 챙겨줄 이가 없는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 더 많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제5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 개최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TF팀, 관계공무원, 연구원,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등에 따라 복지, 보건, 돌봄, 보호, 안전, 교육, 고용, 문화여가, 주거, 환경 등의 사회보장영역의 욕구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방향을 마련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는 제5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사항 및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전략체계, 세부사업 등이 포함된 초안을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4년간 군포시 복지의 종합 플랜이 될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 연구원, 사회복지종사자 등 관계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사업에 의견수렴 사항을 보완하고 20일간 주민공고를 할 예정이며 최종보고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9월 말 최종안을 경기도에 보고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내 고장 정책은 내가 결정한다 [금요저널] 군포시 관내 12개 동은 8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사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 기본적으로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 다니는 주민은 참여 가능하나 동별로 참가 나이 등 자격 기준은 조금씩 다르다. 주민총회는 8월 26일 산본2동과 군포1동를 시작으로 오금동 송부동 재궁동, 9월 1일 오후 3시) 금정동 수리동 궁내동 군포2동 산본1동 광정동 대야동에서 이어진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3년도 동 단위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사업’ 계획안을 포함한 지역 현안·주민자치·민관협력 등에 관한 종합계획인 ‘마을자치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며 “단순히 시정의 수혜자가 아닌 시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기업, 제2회 RCEP 린이수입상품박람회 참가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해외자매도시 중국 린이시에서 개최하는 ‘제2회 RCEP 린이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군포브랜드관 전용부스를 운영하고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박람회 기간동안 제품 전시와 라이브방송을 통해 중국 내 111,450명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36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향후 바이어와 기업들을 연계해 구매 계약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군포시 기업의 중국 판로 구축을 위해 중국 글로벌스토어인 위챗, 타오바오, 틱톡 몰에 제품을 등록하고 홍보 중에 있으며 린이시에 오프라인 군포브랜드관을 운영해 2022년 상반기에 816건의 제품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위챗은 중국의 대표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이고 타오바오는 중국의 대표 오픈마켓 몰이다. 특히 틱톡은 한국에서도 라이브방송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중국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입점만으로 중국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스토어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은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경기 둔화가 눈에 띄게 심해지고 있어 중국 수출 비중이 큰 우리나라 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고 있다 기업의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내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추진 [금요저널] 군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22일부터 2023년 8월 21일까지 1년간 진행되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청년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상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7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다만,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경우, 주택 소유자 및 자가·전세인 경우,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임차보증금 5천만원 초과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지자체 청년 월세지원 사업 기수혜자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기준은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다. 단, 만 30세 이상,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의 경우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만 고려한다.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지급기간 내 1년간 지원하며 매월 25일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월세지원액에서 주거급여액 중 월차임분을 차감한 금액만 지원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쏟는 자원봉사단체 [금요저널]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자원봉사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특히 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시 지원 워크숍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 이성민 대장은 “수해로 아직까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임시 거주시설에 계신 이재민분들을 볼 때마다 남일같지 않고 마음이 아프다”며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지만 워크숍 예산도 수해복구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해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해복구가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공무원, 집중 호우로 생사 위기에 처한 시민들 구하다 [금요저널] 지난 9일 새벽 집중 호우로 집안에 고립되어 위험에 처한 시민 6명을 군포시 공무원 4명이 구해낸 사실이 밝혀졌다. 9일 새벽 2시 부모님이 집에 갇혀있다며 구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비상 대기 중인 군포시 사회복지과 소속 공무원 4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현장은 군포시 안양천변 마벨지구로 당시 안양천이 범람해 물이 허리까지 들어찬 상황이었다. 신고된 집을 확인한 결과 다행히 이미 신고자 부모님은 대피한 상황이었지만 인근에 불이 켜져 있는 집들이 있는 것을 확인한 공무원들은 집안에 갇혀있는 시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집안에 고립된 시민이 있는지 확인하는 도중 구해달라는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고 집에 들어가 확인한 결과 집안에 들어찬 물을 피해 다락방에서 웅크리고 있는 시민 2명을 발견하고 즉시 구조했다. 시민 2명 중 1명은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 지체장애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무원들은 계속해서 수색 작업을 이어 나갔고 인근 주택에서 추가로 4명을 구해 총 6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해냈다. 당시 구조된 A씨는 “순식간에 물이 들어차 집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다락방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같이 고립된 동생이 장애로 거동이 안되는 상황이라 당시 군포시 공무원들이 구조해 주지 않았다면 큰일 날뻔한 상황이었다 구해주신 군포시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장에 투입된 군포시 사회복지과 최현배 주무관은 “현장에 가보니 물이 허리까지 들어찬데다 수심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어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토사물이 무릎까지 쌓인 상황이라 구조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부모님 같은 분들을 어떻게든 구해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며 “부모님을 구해달라는 신고자 덕분에 늦지 않게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민·관 TF팀’ 구성 완료 [금요저널] 군포시가 관계 전문가 구성으로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민·관 TF팀’ 구성을 완료했다. 이로서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과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민·관 TF팀’ 운영을 위한 관계 전문가 모집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공개모집으로 진행됐다. 건축, 경관, 도시계획, 정비, 교통, 법률, 세무회계, 감정평가 전문가 76명이 지원하고 자격을 갖춘 52명이 최종 선정됐다. 관계 전문가는 각 분과별로 참여해 주거 환경 개선 촉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민·관 TF팀’은 군포시 부시장을 팀장, 미래성장국장을 부팀장으로 4개 분과로 이뤄지며 분과별로 담당 공무원과 관계전문가, 주민 관계자가 참여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포시는 ‘주거환경개선 촉진 민·관 TF팀’과 함께 향후 ‘군포시 주거환경 개선 촉진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주거 정비 정책개발, 정부 건의 등을 전담하는 팀도 신설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군포시가 입은 호우 피해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히 들어났다”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 시장은 취임 직후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민관 TF팀 구성’을 제1호 결재로 처리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