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능곡어린이집 사랑의 후원금 전달,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나눔’ 큰 감동 [금요저널] 시립능곡어린이집은 지난 7월 16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능곡마켓’ 수익금 485,400원을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능곡마켓은 과일·채소가게, 문구·완구가게, 친환경물품 가게, 게임존, 옛날분식 등 다양한 체험형 코너를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 용기·텀블러·시장바구니 등을 활용하는 ‘에코마켓’ 형식으로 진행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전하는 자리가 됐다. 김영희 시립능곡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상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보여준 나눔의 정신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감사하다”며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국내 체류 동포 어르신 대상 정착지원 사업 운영 [금요저널]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7월 15일 시흥시와 재외동포청과 함께 국내 체류 동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시흥시 다어울림아동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동포 어르신들이 웃음과 노래,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1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음악, 게임, 그룹 활동 등을 함께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호 교류를 통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 참가자는 “이렇게 많이 웃어본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며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수 어르신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다음 회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근 외국인 주민 증가로 정왕본동과 정왕1동에서는 외국인 인구가 내국인을 넘어선 가운데, 특히 국내 체류 중인 동포 어르신들은 빈곤, 질병, 고독, 무위 등 이른바 ‘노인 4고’에 더 쉽게 노출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더욱 세심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재외동포청은 국내 체류 동포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서지원, 자립 기반 조성,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에 발맞춰 이번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예방, 금융사기 방지,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등 기초질서·안전 교육과 함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세무·한국어·ITQ 엑셀 및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정서 지원을 위한 웃음 치료와 원예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사회통합과 다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에서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내국인 주민들 또한 보다 포용적이고 조화로운 공동체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동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뿐만 아니라, 4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송내동, 내부 사례회의 개최 [금요저널] 동두천시 송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1일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사례관리 종결을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례회의에서는 저장강박 증상으로 집안에 쓰레기를 모으면서 비위생적인 환경에 처한 독거노인 등 3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장·단기 목표를 달성한 모자가족 1가구를 종결했다.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례회의 결과를 토대로 개입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해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순일 송내동장은 “지속적으로 사례회의를 개최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송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안양시, 나눔문화 확산 위한 슬로건 공모 [금요저널] 안양시나눔운동본부가 오는 11월 3일‘기부의 날’에 활용할 나눔문화 확산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안양시가 2일 밝혔다. 나눔운동본부는 기부금품 접수와 배분 및 후원자 발굴 등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 기부와 나눔문화 조성을 선도하는 단체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나눔문화에 부응할 참신한 글귀나 슬로건을 구상하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글기준 20자 이내여야 하며 영문의 경우는 5개 단어 이내로 한정된다. 참가 방법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문자로 응모할 수 있다. 포스터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카카오톡 접수는 불가하다. 심사를 통해 나눔문화 전개에 적합하면서도 참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 오는 20일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에 게시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속어나 공익을 해칠 수 있는 내용 및 주제와 상관없는 경우는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1명에게 10만원 상당, 최우수상 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 공모전에 참여한 3백명을 컴퓨터 추첨해 2천원권 편의점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작품은 금년도 기부의 날 홍보콘텐츠로 활용, 기부 붐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권장했다.
by오산 행복주는의원, 위기상황 소외계층에 성금 1천만원 기탁 [금요저널] 오산시는 오산 행복주는의원 홍종우 대표원장이 지역 내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27일 성금 1,000만원을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에도 성금 1,000만원을 복지소외계층 지원사업 좋은이웃들에 기탁, 위기상황 복지소외계층 30명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체납공과금, 주거비, 의료비, 심리검사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좋은이웃들사업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민·관협력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기탁된 성금은 오산시와 협력해 관내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청소년의 교육비와 생활비 등 오산시 내 복지소외계층 위기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종훈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병원진료 및 강의,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으로서 바쁘신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신속한 지원이 어려웠던 청소년과 정신장애인 긴급지원에 대한 지정기탁으로 보다 촘촘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by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유대관계 개선 릴레이 교육 성료 [금요저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최한 릴레이 부모교육 ‘토닥토닥 괜찮은 부모되기’가 지난 5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오산시와 인근의 평택·화성·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총 4개 센터가 연합해 개최한 릴레이 특강으로 각 시에 거주하는 학부모 총 1,412명이 참가했다. 2022년 릴레이 부모교육에서는 권경인 교수와 조병은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자녀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형성하는 방법과 자녀의 다양한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부모가 행복하고 나 자신을 알아야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가족들과의 소통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많은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심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밝은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오산시니어클럽,‘다시 찾는 활기찬 청춘’문화공연 펼쳐 [금요저널] 오산시와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달 31일 오산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 920여명을 대상으로‘다시 찾는 활기찬 청춘’문화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활동 행사는 장기간 코로나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속감과 사회참여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노혜선 무용단팀과 플래닛8 댄스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공연관람과 노인우울척도검사를 제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어르신들 세대에 맞는 친숙한 음악과 춤을 선보여 흥겨운 무대가 마련돼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은“다같이 모여 무용을 눈앞에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무척 기쁘고 감동적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니어클럽 전일광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활동 참여의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이 문화공연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기기를 바란다”며 “오산시니어클럽에서 일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 [금요저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 28일‘2022년 오산시 솔리언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새로 임명되는 12명의 또래상담자를 포함해 모두 15명의 또래상담연합회원이 참석해 학교폭력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리언또래상담자’는 각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상담활동을 하는 역할로서 같은 또래친구 입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오산시또래상담연합회는 그동안 주로 각 학교중심으로만 진행되고 있던 ‘또래상담’활동을 또래상담자들이 지역사회중심으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오산시또래상담연합회는 2020년부터‘오산또상TV’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으며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한 교육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해왔다. 올해는 보수교육을 통해 연합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고민상담 영상을 제작하며 또래상담자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우리 또래상담반 자랑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앞으로 ‘오산시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모임을 갖게 되며‘오산또상TV’채널 운영 활동 외에도 또래상담자 소진예방을 위한 감정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 초등 또래상담자를 위한 연합캠프 등을 진행해 오산시 내에서 ‘또래상담’활동이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연합회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오산시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 운영 6월부터 재개 [금요저널]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해왔던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을 2022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산시 도시공원 16개소 내 체험형 및 경관형 수경시설은 총 28개소로 조성되어있다. 시는 공원, 주거지 등 입지 여건과 열대야 상황 등을 고려해 각 시설의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폭염을 완화하고 청량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수경시설 운영 시간 및 장소는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중 죽미체육공원과 맑음터공원에 있는 물놀이장형 시설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주말 및 법정공휴일에만 운영하며 7월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시설점검 따른 휴무 외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 놀이터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기준치 준수, 전염병 및 피부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산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공원 내 다양한 수경시설을 운영해 시원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수원청소년문화센터 2022.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성료 [금요저널]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5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가보자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청소년과 수원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1,500여명이 참여해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여성가족부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2. 수원시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 온라인 그림대회’ 시상식과 함께 전시·체험부스,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수원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의 지원 동아리인 동원고등학교 ‘P.I.E' 등 13개의 단체가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지역의 마술극단인 ‘미리내마술극단’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삼일상업고등학교의 치어리딩 동아리 ‘아에토스’ 등 7개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축제와 연계해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중등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청소년 농구 한마당’이 진행됐으며 온누리아트홀에서는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재단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축제를 개최했다 앞으로 연중 진행될 수원시청소년어울림마당에 지역 청소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동두천시 보산동 잔디이발관, 걸산동에서 여름맞이 이발봉사 실시 [금요저널] 동두천시 보산동 잔디이발관에서는 지난 5월 31일 걸산동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이발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걸산동 마을회관 앞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원하게 머리를 다듬어 드렸다. 보산동 잔디이발관 대표 김노경 씨는 40년 이상 이발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걸산동을 방문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걸산동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김노경 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살펴, 보다 많은 분들께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동두천시 보산동 청사 옆 주차장 공사 실시 [금요저널]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옆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공사를 지난 5월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공사는 청사와 인접한 가로화단 부지를 콘크리트로 포장해 일렬주차 2대 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추후 콘크리트 작업이 완료되면 주차 멈춤턱 설치와 주차선 도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사 옆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주차 관련 민원인들의 불편이 있었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인한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민원인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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