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주택과 건축물 53만 4230건에 대해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1267억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 1193억원보다 74억원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신축과 오피스텔 준공 등으로 과세물건이 늘고 주택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세수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43∼45%로 유지해 납세자의 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가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 가능하다. 금융기관 방문 없이 인터넷 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지방세입계좌, ARS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자송달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 등 개인이 신청한 방법으로 고지서 확인과 납부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의 강한 의지와 체계적인 정책 추진 아래 광명시는 생활권 내 미세먼지 발생원을 정밀 관리하고 친환경차 보급·노후 차량 저공해화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이끌어냈다. 주목할 점은 폐기물 감축 정책이다. 시는 재활용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소각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을 집중 추진해, 2023년 3만 4천 854톤이던 폐기물 발생량을 2024년 3만 1천 894톤으로 약 2천960톤 줄였다. 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공사장 비산먼지 실태조사 △도심형 대기질 관리 강화 △시민과 학생 참여형 환경 교육·포럼 등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024년 17㎍/㎥로 약 23% 감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수상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환경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광명시는 Ⅱ그룹에 포함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3개 분야, 22개 세부 지표에 따라 정량·정성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향후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AI 환기장치 설치,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시설 도입 등 차별화된 특화 사업으로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안성시보건소 ‘보건소 진료·민원 업무 재개’ [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일부 중단했던 보건소 진료·민원 업무를 6월 2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진료 제증명 발급 골밀도 검사 등 그동안 비대면, 축소 운영됐던 각종 보건사업 등이 일부 재개된다. 단, 제증명 발급은 안성시민 및 안성 소재 사업장 근무자만 가능하다. 시는 최근 확진자 감소,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보건소 업무를 단계적으로 정상화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그동안 일부 업무 중단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방역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어르신, 편한 자세로 진지 드세요.” [금요저널] 안양시에서는 거리두기 해제로 경로당 운영이 재개된 가운데, 어르신들이 편한 자세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 동안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입식 식탁 및 의자를 지원했다. 동안구는 전통적인 좌식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무릎 및 척추 관절 손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로당이 건강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준비했다.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거쳐 입식식탁을 희망하는 경로당 9개소에 식탁 및 의자를 먼저 보급했다. 추후 다른 경로당에도 점차적으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식사 및 여가활동 시 발생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입식식탁을 지원받은 어르신들께서는“그동안 앉았다 일어났다 했을 때보다 훨씬 더 편하고 관절에도 무리가 더 안 가는 것 같다 매해마다 경로당 환경이 좋게 개선되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충건 동안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노동인권친화사업장 모집·물품 지원 [금요저널]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안전한 청소년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설 청소년노동인권친화사업장을 모집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노동인권친화사업장’이란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에 따라 청소년의 노동 권리를 보장하고 사용자의 책무를 이행하며 청소년 노동인권이 존중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업장을 뜻하며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고양시 인증 현판, 사업장 홍보 기회 제공, 분기별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소년노동인권친화사업장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체불 없이 최저임금 이상 지급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무시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에 대한 인격적 대우 보장 근로청소년 추천 또는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조사,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니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상하 센터장은 “개관 이후 처음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사업장들이 참여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청소년노동인권친화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친화사업장 모집은 6월 13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고양시 만 24세 이하 근로청소년을 고용하고 있는 고양시 관내 사업장으로 관심 있는 곳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by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명은커리어와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손잡다.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명은커리어와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앞서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연계 관련 간담회도 진행됐다. ㈜명은커리어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업체로서 고양시 꿈드림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특화사업 홍보를 위한 취업설명회 개최,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정보 및 프로그램 상호 교류,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유도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특화사업은 청년특정계층에게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위한 지역 연계프로그램과 생계 및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다. 황상하 고양시 꿈드림 센터장은 “현재 학교 밖 청소년들은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있지만, 이후 취업을 위한 기술 습득이나 훈련 기관을 스스로 찾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취업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상은 취업 의사가 있는 만 15~24세 청소년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계획 수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만 9~24세로 유예, 제적, 자퇴, 퇴학, 미진학 등의 이유로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전화하면 된다.
by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자체적으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운행기록장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했다. 이번 달 24일 어린이집 운행기록장치 지원금이 지급되며 직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대당 최대 20만원의 비용이 지원된다. 지입차는 제외되어 관내 135개소 중 50개소 어린이집이 운행기록장치 비용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운행기록장치 지원은 어린이집의 재정적인 부담을 경감해 영유아 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통학버스의 운영 및 관리 내역을 전자식으로 기록해 차량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된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차량운행기록장치 지원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영유아를 비롯한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행신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자치사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7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 8일 햇빛마을 20단지 알뜰장터, 9일 햇빛마을 23단지 알뜰장터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행신3동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서 제출된 설문조사 의견은 행신3동 주민총회추진단 회의에서 사업타당성, 예산적정성 검토 등을 거친 후 7월 20일 개최되는 행신3동 주민총회 본투표에서 2022년·2023년 주민총회 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배은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정책 수립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며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주민총회 주민자치 사업으로 반영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아 행신3동장은 “행신3동의 첫 주민총회인 만큼 주민자치회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동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by고양시 일산동구 자치행정과, 자율청렴시책 추진 위한 ‘청렴소통마당’ 실시 [금요저널] 고양시 일산동구 자치행정과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적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31일 청렴소통마당을 실시했다. 자치행정과에서는 직원의 청렴 인식 개선과 청렴 주체성 강화를 통한 청렴한 대민행정을 실현하고자 올해 4월 ‘자치행정과 자율적 청렴 시책’을 계획하고 실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실시된 ‘청렴소통마당’은 자치행정과 전직원이 참여해 올해 5월 19일부터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알아보기와 청렴콘텐츠 공유, 직원 간 대화시간, 청렴다짐 등으로 진행됐고 분기별로 계속 시행될 예정이다. 일산동구청 관계자는 “부서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원 간 청렴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공직사회에서의 도덕률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청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청렴한 고양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시가 ‘2022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2차 접수를 다음달 7일부터 시작한다. 2차 수업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 되며 수강신청은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22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1차에는 3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155개 반이 개설됐으며 1,200여명의 수강생이 접수했다. 이번 2차는 기존 35개 동과 식사동, 탄현2동, 풍산동 등 10여개 반이 추가되어 운영 될 예정이다.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은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초급, 중급반이 편성되어 수강생 본인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동별 시간표는 고양시원어민영어교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은 2007년부터 시작된 초등학생 및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강사의 영어 수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어 시민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영어 교실은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회화로 진행하고 한국인 보조강사가 원활한 수업 진행을 돕는다.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실용 영어회화 수업은 물론 공개수업, English Festival 등을 개최해 수강생과 일반 시민의 참여도 이끌어내고 있다. 참여자는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당첨된 수강생은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강료를 납부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 또는 50% 감면 된다.
by고양시, 코로나19 피해 대중욕탕 지원하고 상수도 예산 보전한다 [금요저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대중욕장 업소를 지원해온 고양시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상수도 요금을 감면받는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시행하는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감면’을 신청해 상수도 예산을 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관내 대중욕장 업소 57곳에 대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상수도요금 50%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대중욕장 사업소 등의 소상공인을 지원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감면’을 시행하고 있고 고양시는 올해 실시한 한시적 상수도요금 감면이 조건에 충족되어 이를 보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보전 받은 비용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 세척, 노후관 개량 등의 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by고양시청 [금요저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가상현실 , 증강현실, 혼합현실 기술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시군, 공공기관과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공공분야의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에는 총 27개 지자체 공공기관이 응모했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 등 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도비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도서관센터가 공모한 ‘진로체험 교육 VR 콘텐츠 플랫폼 개발’은 VR 기술을 활용한 앱을 통해 진로를 체험해보는 콘텐츠로 VR게임 메타버스 자율주행 드론 VR어트랙션 분야 진로를 주제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진행한다. VR/AR 전문업체인 이피엘코딩과 매칭해 경기도 1억원, 이피엘코딩 자부담 1천만원의 컨소시엄으로 올해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미래의 4차 산업 분야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진로탐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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