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3동, ‘우리동네 밥상 톡톡’ 반찬 지원 사업 추진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계산3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3월부터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밥상 톡톡’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 12월 말까지 월 2회씩 지원될 예정이다.
조말용 계산3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기 반찬 지원 사업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현미 계산3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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