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류공단 풍산 봄맞이 환경정비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두류공단과 풍산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두류공단협의회는 지난 3월 6일 오후 2시, 두류공단 진입 주변 도로변에서 두류공단 직원과 풍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기업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두류공단 직원 30명과 풍산 직원 10명이 참여해 구역별로 나누어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담당자를 별도로 배치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행사에 필요한 종량제 봉투, 집게, 장갑 등 환경정비 용품도 지원됐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지정 장소에 임시 집하한 뒤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정화를 넘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두류공단협의회장은“이번 활동은 기업 간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웃는 분위기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두류공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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