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휴천2동은 3월 11일 청목어린이집과 함께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 및 분리배출 체험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직접 가져와 교환하는 체험을 하며 재활용의 의미를 배웠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박은정 휴천2동 사무팀장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O. 퀴즈 등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교육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청목 청목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가정에서도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이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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