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속 체험 공간 ‘학현 네트어드벤처’, 2026년 운영 개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학현근린공원 내 학현 네트어드벤처 시설의 안전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완료하며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현 네트어드벤처는 공중에 설치된 그물망 워크웨이와 네트망 3개, 슬라이드 1개로 구성된 체험형 놀이시설로 어린이들이 그물망 위로 이동하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보호자들은 주변 산책로에서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숲놀이터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자는 반드시 긴팔, 긴바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시설은 유아존, 어린이존, 일반존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은 30명이다.
특히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설 환경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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