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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의 설렘과 함께 청소년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용인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청소년 안전예방교육 “하이! DO드림 프로젝트”의 운영을 시작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60개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이! DO드림 프로젝트”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와 사이버도박을 주제로 진행되는 청소년 안전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대면 강의를 진행하며,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이후에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관련 신고 접수가 증가하는 등 예방교육의 효과가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결과도 확인됐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용인동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용인서부경찰서와도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딥페이크와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 기반 범죄가 청소년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경찰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및 용천어울림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iyf.or.kr) 또는 청소년활동팀(031-328-98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