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복수면,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 하천 도로변 수해 쓰레기 집중 정비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 복수면은 봄을 맞아 쾌적한 농촌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하천 주변과 도로가의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됐다.
특히 복수면 지역의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적십자회, 자율방범대 등 8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복수면 하천변과 주요 도로변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각종 부유물,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고 농경지와 인접한 구간과 주민 통행이 잦은 도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면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집중했다.
면 관계자는 "하천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정리함으로써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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