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방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 예방,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소방안전교육, 화재 예방 캠페인, 각종 안전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용인소방서 화재예방과로 문의하거나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안전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이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더욱 튼튼한 안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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