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저감 민관합동 캠페인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는 10일 예산시장에서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참여를 독려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도와 금강유역환경청, 예산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현대제철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소각 행위는 미세먼지 발생과 대형 산불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감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4개월간 미세먼지를 집중 감축 관리하는 제도로 이 기간 도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형공사장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도로미세먼지 제거 민감 취약계층 이용시설 점검 및 지원 등 정책을 추진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강풍은 불법 소각의 불씨를 순식간에 산으로 옮겨붙게 만드는 위험한 요인”이라며 “영농 폐기물을 태우지 않는 작은 실천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꼭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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