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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김서연 작가의 「The Temperature of Elephants:코끼리의 온도」전을 3월 9일(월)부터 26일(목)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따뜻한 공존의 세계를 주제로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투영한 코끼리 소재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서연 작가는 코끼리를 주요 모티브로 삼아 인간 존재와 공동체, 그리고 관계의 온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작가에게 코끼리는 단순한 동물을 넘어 가족, 동료 예술가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상징한다. 작품 속 코끼리들은 서로를 보듬고 길을 내어주는 따뜻한 리더이자 동행자로 묘사되며 경쟁이 아닌 ‘공존’의 서사를 완성한다.
아울러 작가의 대표 연작인 ‘별밤’ 시리즈와 ‘나의 세계’시리즈를 중심으로 플루이드 기법과 다층적 질감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아기 코끼리’시리즈는 책, 해바라기, 꿈의 상징 요소들이 결합된 작품들로 예술과 성장, 희망의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여 학생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서연 작가는 “코끼리는 서로의 기억을 나누고 길을 안내하는 존재”라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의 삶 속에서 함께 걷는 소중한 존재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박민아 원장은 “작품 속 코끼리가 전하는 특유의 따뜻한 온기가 관람객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번 전시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온빛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