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 수원을 방문하세요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올해와 내년은 수원 방문의 해다.
수원시와 관광업계 및 지역 공동체와 시민들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다 함께 선포했다.
지난 2월24일 수원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운 1천500명의 참석자들은 수원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재위 기간 동안 십여 차례 이상 방문할 정도로 정조대왕이 사랑한 도시 수원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연간 1500만명 방문 관광으로 수원시 미래 밝힌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해 1천500만명의 관광객이 수원에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 1천350만명의 관광객을 7% 이상 증가시켜 올해 1천400만명, 내년 1천500만명의 관광객이 수원을 찾아오도록 한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서울에서 거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숙박하며 머무를 수 있는 코스를 특화하고 교통과 결제 등 세계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연결하고 축제와 이벤트 등 재방문 요소를 강화해 당신을 위한 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수원을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은 수원시가 중점 추진 중인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중요한 전략 중 하나다.
지난해 1.68초마다 외래 관광객 1명이 찾을 정도로 방한 수요가 증대하고 국내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점에 발맞춰 수원시 발전을 위한 시정의 초점을 문화관광에 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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