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아동 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 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한다.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차례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아동 위원 30명, 멘토 20명이다.
아동 위원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아동, 멘토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생과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일까지 새빛톡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검색해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그 의견이 의사결정에 고려되는 경험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한다”며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받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아동과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