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_수원특례시_시청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원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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