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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중·고등학교의 교내 AI·로봇동아리 ‘이글스(Eagles)'팀은 ‘2025-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KRC)'대회에서 경기 성적 1위 및 종합 2위를 석권하여,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한국 대표 출전권을 획득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글스 팀이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될 'FIRST Tech Challenge
(FTC)'는 미국 FIRST 재단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공학 경연 대회다. 중·고등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매년 주어지는 새로운 주제에 맞춰 직접 로봇의 하드웨어를 설계 및 제작하고, 자율주행 알고리즘 등의 소프트웨어를 코딩하여 미션을 해결하는 고도화된 창의융합 프로젝트 행사이다.
3월6일 오전에는 임종득 국회의원이 대영중학교를 전격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의원은 "결과를 떠나 어느 한 분야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경험이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라며 "지금처럼 한계를 두지 않고 몰두하는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미래 융합 인재"라고 학생들에게 칭찬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대영중 이상린 교장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한 결과, 2년 연속 세계대회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소도시인 영주에서 한국 대표를 배출하여 세계 대회에 진출한 것은 지역 사회에서도 매우 이례적이고 값진 성과로 세계 대회에서의 멋진 활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