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평생교육이용권지원 경상북도 제공
[금요저널]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 총 18억 8500만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 에이아이 디지털 455명 노인 360명 장애인 734명이다.
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 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열쇠”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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