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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3월 6일과 9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 130여 명을 모시고 ‘2026학년도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희망 안동교육’ 실현을 위한 신학기 관리자 회의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3월 1일 자 인사이동으로 안동 교육 가족이 된 전입 및 승진 관리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정겨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지는 본 회의에서는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주요 업무 계획과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교육 사업들을 공유하며, 학생 생활 교육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완전한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과 함께, 안동만의 특색을 담은 핵심 과제들이 논의되었다.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을 통한 촘촘한 교육 복지 실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K-인성교육 강화, 마음이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위기 지원 시스템 구축, ‘책 읽어주는 학부모’, ‘낙동강 생태 체험’ 등 현장 중심 신규 사업 도입에 대해 논의하였다.
홍성중 교육장은 “새로운 학년, 우리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교직원들이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전통의 가치를 잇고 미래를 여는 안동 교육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자”는 따뜻한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