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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최강호)는 새 학기를 맞아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및 인식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9일(월)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각 반 교실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학생들의 솔직하고 정확한 응답을 돕기 위해 각 학급 담임 교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실시된다.
영주제일고는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인식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이번 전수조사를 기획했다.
학생들은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환경 속에서 학교폭력 피해, 가해, 목격 경험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예방 교육의 효과성 등에 대해 응답하게 된다.
영주제일고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숨겨진 학교폭력 사안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급별·학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긍정적인 교우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주제일고등학교 최강호 교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배움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제로(Zero)’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