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금요저널] 경산시는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식품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식품위생업소 분야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좌식 형태의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입식 테이블 설치를 위한 시설 공사와 테이블 의자 등 구입 비용으로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위생업소 분야는 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도배 및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 외부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이 미용업소 각각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업소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해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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