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시청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로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하는 영유아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에서 아동 1인당 입학준비금 및 입학 관련 필요경비 등을 10만원 범위 내에서 감면하면, 오산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에서 감면할 수 있는 항목은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호자는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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