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은면 노인회, 새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 시작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 노인회가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노인회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잔재들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불은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후 노인회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5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여러 협력 단체에서 관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함께할 예정이다.
구경회 회장은 “불은면을 내 손으로 직접 치우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불은면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윤승구 불은면장도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노인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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