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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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09:24:25




    수원시 장안구,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위생점검 실시 (수원시장안구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 유통 구입 보관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했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 수원시 장안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 보급 재개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동절기 동안 중단했던 친환경 유용미생물 EM 발효액 보급을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EM 발효액은 장안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4곳에 설치된 EM 복합기를 통해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마다 시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EM 발효액은 회당 1.5L씩 100원에 보급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2L 이상의 페트병을 지참해 자율적으로 보급받아 가정에서 용도에 맞게 희석해 사용할 수 있다.

    EM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로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악취제거 화초 병충해 방지 철제제품의 찌든 때와 녹 제거 욕실 청소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EM 보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안구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 2026 역량강화 벤치마킹 실시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주민참여형 마을 의제 및 마을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 활동은 울진군의 생태 문화 환경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자연 관광 자원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정자1동의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기획 수립에 참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이현세 만화거리, 성류굴 등을 방문해 정자1동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논의하며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마을 의제와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자1동에 적용가능한 마을 의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관광 문화자원을 주민참여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자1동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 성균관대와 손잡고 노후 외벽 디자인 리빙랩 본격 가동 -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마을 디자인'도출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마을지원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마을리빙랩'현장 점검과 디자인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1년 조성된 벽화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배면 토사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외벽의 칠 벗겨짐과 벽면 균열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단순 재도색이 아닌 파벽돌이나 내구성이 좋은 자재를 활용해 습기에 강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식'도입에 뜻을 모았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옹벽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소재 선택이 마을 환경 개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예산을 고려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안을 제안하겠다"고 화답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대학과 협업해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겠다"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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