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산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금 규모 지원금 증가율 일반회계 대비 교육 사업비 비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안산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유 초 중 고 18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 교육경비 등 교육 분야에 약 25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돌봄교실, 수영교실, 교복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청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ChatGPT 교육 한국잡월드 체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로봇 AI 교육 프로그램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지급 교육청 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워킹스쿨버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교육청과 함께 안산의 미래인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여건 개선과 우수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교육이 곧 안산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