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후보 도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로 후보 도서 20권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2월 후보 도서 20권을 대상으로 시민 1만 7417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와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 10권을 뽑았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도서관에는 ‘올해의 책’코너를 조성하고 스마트도서관에도 올해의 책을 비치한다.
학교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여 곳에도 자체적으로 ‘올해의 책’코너를 만들 수 있도록 책과 홍보 포스터, 안내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특히 올해의 책으로 뽑힌 ‘제철 행복’은 용인 지역작가인 김신지 작가의 책으로 시민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으며 용인시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해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올해의 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