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 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 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초기 대응 이후에는 세심한 수습 복구 활동을 펼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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