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주시가 지난 5일 리치마트에서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는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생활화 친환경 운전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일회용품 줄이기 등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홍보물에는 '양주시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가 담긴 큐알코드도 인쇄돼 있어, 시민들이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양주시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시민들이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3월 한 달간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대기배출 사업장 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불법소각 단속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운영 및 도로 청소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