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 공무원 예술대전 포스터 인사혁신처 제공
[금요저널] 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2026년 공무원 예술대전’의 분야별 작품 공모 일정을 6일 발표했다.
올해 공무원 예술대전은 문학상과 미술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전·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이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공직문학상은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을 합쳐 총 8개 부문으로 꾸려진다.
순수문학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지만, 공직 참여 분야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사례나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의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공직 공감의 경우에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을 주제로, 조직 적응과정에서의 경험과 감상을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와 별도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20명, 동상 20명 등 총 47명을 선정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무원 미술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디지털 그림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7개 분야에서 실력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전문가들의 심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총 50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
미술전 우수작은 정부 부처와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로 꾸며지며,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역시 작은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해진다.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의 출품 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 게시판 및 접수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