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2026년 지방세입 목표 달성 위한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는 올해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차량 관련 체납액 집중 관리 세외수입 징수 관리 및 지원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상 하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입 징수액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압류 및 행정제재,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 징수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현 년도 세외수입 징수지원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액 단기 체납자가 납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와 통합 체납고지서를 적극 활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올 한 해 동안 징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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