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내기 희망 드림 사업 추진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저소득층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희망 드림'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새내기 희망 드림'은 지난 2023년도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시작됐다.
특히 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8명의 취약계층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문화상품권 지원으로 학생들은 책이나 가방, 문구류 구매, 공연 관람 등 희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고근진 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 입학을 맞이한 아이들의 가정 경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새내기의 첫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전병영 연안동장은 "앞으로도 작지만, 지속적으로 희망 나눔을 실천하며 연안동에 소외된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두루 살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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