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시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 건강 학업 상담 자립 법률 활동 기타지원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1명을 지원했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 이상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 중 비행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 은둔 청소년 등이며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동일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상담사 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사, 공무원 등도 대상 청소년을 발굴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기간은 소득과 자격 확인 및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며 선정된 청소년은 지원 기간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사례관리를 받아야 한다.
이재진 교육청소년과장은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