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무료 이미지
[금요저널] 공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특히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외출과 이동이 비교적 수월한 상반기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