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직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장안인 감성살롱 의 첫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황지현 대표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2시간 동안 내 안의 감정 살펴보기 아로마 명상 아로마 아이템 제작 등을 체험하며 업무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안인 감성살롱 은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모여 딱딱한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원 화합을 도모하는 '만남과 소통의 시간'중 하나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아로마 클래스로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라며 올해 운영하는 장안인 감성살롱 이 직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 행정지원과 행정관리팀 수원시 장안구, 신규 임용자 사령 교부식 개최 - 이일희 장안구청장, 신규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첫출발 격려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 구청장과의 차담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배 동료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되,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건강한 공직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안구 행정지원과 주민자치팀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 2026년 안전기원제 개최 - 진정한 승리는 부상 없는 완주 기원 -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경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고사상 앞에서 예를 갖추며 올 한 해 팀의 무사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팀원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공을 차는 행복한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에 창단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현재 3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 화, 목요일 정기 훈련을 통해 체력 증진과 여성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안구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찾아가는 마을 톡파원'합동순찰 개시 - 통장협의회 주축으로 생활 불편사항 '즉시 신고'성과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5일 '마을 톡파원'들이 첫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톡파원들은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 및 보도블록의 파손 불법 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의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채널에 제보하며 '디지털 소통 창구'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첫 활동에 참여한 남길우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길거리도 책임감을 갖고 보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내 손으로 우리 마을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통장님들이 '톡파원'이 되어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다"며 "접수된 불편사항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공유해 활동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 톡파원'은 앞으로도 주 1회 이상 '동네 한바퀴'자율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이와 함께 주민 대상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민 관 협력체계를 체계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복지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장안구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수강생 간담회 실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5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혜경 영화동장과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향과 신규 강좌 개설 수요, 강사와 수강생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모습은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이웃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보여줬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영화동 평생학습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