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보건소, 스마트 기기 활용 '오늘건강 채움교실' 상반기 운영 시작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20명을 우선 선발해 ‘오늘건강 채움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건강지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오늘건강 채움교실’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건강쑥쑥교실’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톡톡교실’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지식쏙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쑥쑥교실’은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 강사가 소도구를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운동을 진행한다.
‘마음톡톡교실’은 원예 및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활동이다.
꽃을 가꾸거나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지식쏙쏙교실’은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 방법을 안내해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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