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신규농업인 안정적 정착 지원…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귀농생활 적응 농지 및 인허가 관련 법령 농업경영 및 세무관리 스마트농업 기초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영농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시설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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