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4일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22개 농촌 마을 대상으로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의 경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경관 조성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안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촌 조경 및 미니 정원 조성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이나 유휴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농촌 환경에 적합한 식재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미니 정원 조성을 통해 마을 곳곳에 활기가 돌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농촌 경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은 갈산 산직 광천 상담, 빙질, 죽전 구항 외중 금마 마사 은하 하가, 대율 장곡 옥계1리, 상송3구, 신풍1리 홍동 창정, 상하중, 신촌, 산양, 세천, 모전, 석산, 개월 홍북 하산 홍성 옥암1리, 송월마을 등 총 22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