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2026년 복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방향 △ 복지사각지대 공통처리 기준 안내 △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운영 및 집중 발굴 추진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 2026년 긴급복지 및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 사항 안내 △ 민·관 협력사업 확대 추진 등이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맞춤형복지팀장을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