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운전자금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 나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계획에 따라 시는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소상공인이 최대 5천만원의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례보증 대출 이자의 2%를 4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이며 융자 기간은 총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상환 방식이다.
특히 올해 신규 이용자부터는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해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상환율을 높이는 등 보다 건전한 운전자금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앱을 통한 모바일 보증신청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농협은행 파주시지부 3층)을 방문해 보증신청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대출금리는 취급 은행에서 결정하며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폐업, 무단 상환금 연체 시 환수 및 지원이 중단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시는 운전자금 지원을 비롯해 경영환경 개선, 공공배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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