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금요저널]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 △간사 정금영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승현 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싶다”며 “위원들과 화합해 우보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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