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미르회, 문경시새마을회,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3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금요저널]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76미르회에서 100만원을, 문경시새마을회에서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76미르회는 문경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적 모임회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경시새마을회는 연탄보내기 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깨끗한 문경만들기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1800만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본 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차세대의 주역들에게 보내는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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