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동 원일슈퍼마켓 롤휴지 50개 기부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원일슈퍼마켓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원일슈퍼마켓은 지난 1월 9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개입 롤 휴지 50개 묶음을 기부했으며,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일슈퍼마켓은 10년간 태화동 주민들과 함께해 온 동네 상점으로, 지난 8일에도 90만 원 상당의 계란 100판을 안동시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
김민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없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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