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주민자치회, 희망나눔 성금 50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가 1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옥동 주민자치회는 작년 1월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주금옥 주민자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시는 옥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민들의 정성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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