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 시의원, 예산결산특위 위원으로 2026년 관악구 지역발전 예산 779억원 확보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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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0:11:13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왕정순 시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악구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약 779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왕정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관악구청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사회복지, 공원·환경, 도로·교통,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관악구 전체 살림을 꼼꼼히 챙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 △신림~봉천터널 건설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운영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도림천 일대 배수개선사업 △신림 공영차고지 건설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등이 포함됐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으로는 △장애인의료재활시설 운영 △장애인복지관 운영 △어르신 복지시설 설치 지원 △노인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등 총 139억원이 반영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인프라가 대폭 강화됐다.
공원·환경 분야에서는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서울둘레길 정비 △유아숲 체험시설 조성 △근교산 등산로 정비 등 총 255억원이 투입돼 쾌적한 녹색 환경이 조성된다.
도시안전 분야에는 △서남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보수보강 △서남 하수처리구역 사각형거 보수보강 △쑥고개로21길 일대 하수관로 개량 △장군봉길 일대 하수관로 개량 △공원 내 CCTV 개선 △봉천천복개 보수 등 총 148억원이 확보돼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재난예방 체계가 강화된다.
왕 위원이 특별히 공을 들인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서울시 전체 42억8천만원 예산 중 관악구가 7억6천만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확보했다.
이는 신림동·봉천동 일대의 야간 상권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전통사찰 시설확충 및 정비지원 등 총 68억원이 투입돼 주민 여가·문화생활 여건이 개선된다.
왕정순 위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6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악구 구석구석 필요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총 77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특히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7억6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관악구 상권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신림동·봉천동 일대 상권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관악구 전체 살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