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2026년 1월 7일 전태일재단으로부터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전태일재단 박승흡 이사장은 왕정순 의원이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하여 이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왕 의원의 노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감사장은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하여 주심에 감사장을 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태일재단·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진행된 수상식에서 전달되었다.
왕정순 의원은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와 존엄성을 지키는 것은 민주사회의 기본이자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감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모든 분들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전태일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해 왔다.
왕 의원의 이러한 노력으로 전태일재단 예산은 전년도 대비 증액되어 재단의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례 제·개정 활동과 함께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전태일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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