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 시의원, 예결특위 위원으로 2026년 관악구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6억원 확보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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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0:10:41
왕정순 시의원, 예결특위 위원으로 2026년 관악구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6억원 확보 기여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왕정순 시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관악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146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왕정순 위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학부모·학교·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관악구 전체 학교 교육환경 예산을 꼼꼼히 챙겨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현초 교사동 방수공사 및 급식실 환기개선 등 △구암고 냉난방 개선 및 옥상 방수 등 △인헌고 교실 출입문 개선 및 포장·내부도장 개선 등 △관악중 운동장 트랙 및 환경개선 △원당초 본관동 옥상 방수공사 △봉천초 통행로시설 개선 및 조명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
학교 안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구암고 장애인화장실 조성 △서울미술고 관리실 환경개선 및 누수 위험시설 개선 △사당초 운동부시설 개선 △인헌중 특별교실 환경개선 △구암중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등이 반영됐다.
또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산으로 △봉현초 위험교목 제거 △봉천초 건강체력향상 지원 △사당초 운동부시설 개선 등이 확보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왕정순 의원은 "냉난방 시설, 방수공사, 급식실 환기개선 등 시설 현대화는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예산은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